LS네트웍스, 투어링 전용 자전거 코가(Koga) 랜도너(Randonnuer) 출시! 2015.07.31
LS네트웍스, 투어링 전용 자전거 코가(Koga) 랜도너(Randonnuer) 출시!

‐ 자전거 계의 캠핑카! 랜도너만 있으면 투어링 문제없어
‐ 클래식한 디자인에 장거리 투어링에 필요한 기능들 모두 갖춰


LS네트웍스가 자전거의 왕국 네덜란드 정통 투어링 자전거 코가(Koga) 랜도너(Randonnuer)의 2015년 신제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국내 자전거 문화 확산에 따라 자전거를 즐기는 방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대중에 널리 알려진 로드와 MTB 외에도 4대강 투어, 국토종주 등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투어링 자전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본격적인 자전거 투어를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LS네트웍스는 정통 투어링 자전거 브랜드 코가(Koga)의 스테디셀러인 랜도너의 201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로드나 MTB 자전거로도 자전거 투어를 즐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장거리 라이딩의 경우, 자전거의 종류별로 라이딩 포지션에 따라 느끼는 피로도와 주행 능력은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또한 투어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직접 짊어질 경우 라이더에게 가중되는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장거리 투어를 목적으로 제작된 투어링 자전거는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가(Koga)의 투어링 자전거 "랜도너"는 앞뒤에 짐 가방을 장착할 수 있는 랙(고정대)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짐을 실은 상태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세워둘 수 있도록 앞뒤 두 개의 킥스탠드를 부착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자가발전 허브에 연결된 전조등 및 후비등은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 없이 지속적인 야간 라이딩을 가능케 하며, 악천후를 대비하는 빗물받이와 함께 다양한 라이딩 포지션으로 장거리 투어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멀티포지션 핸들바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기능이 있는 시트포스트(안장 기둥) 등의 장거리 투어에 유용한 기능들이 다양하게 장착되어 있다.

게다가 "랜도너"는 시마노(Shimano)社의 상급 구동계인 LX구동계를 사용해 다양한 지형과 경사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장거리 여행에 꼭 필요한 펌프와 물통, 그리고 이를 거치할 수 있는 케이지까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별도의 자물쇠가 없이도 자전거 도난을 방지할 수 있는 잠금 장치까지 달려 있어 장거리 투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랜도너 한 대에 갖춰져 있다.

전통적인 자전거 제작 방식인 러그 용접방식이 사용된 크롬-몰리브덴 합금 프레임은 속도 유지 효과가 탁월한 동시에 클래식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해준다. 코가의 랜도너 모델의 소비자가격은 370만 원이며, 전국 바이클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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